원소랑의 게임 개발/생계 블로그

. . 피부의 구조. 표피, 멜라닌 색소, 혈액 위 세 가지가 피부의 색을 만들어냄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 .

. . 사람의 피부색은 다양하기 때문에 정석적인 피부색은 없다. 하지만 빛과 재질, 피부의 구조는 공통점이 있다.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

. . 한 페이지에 그려야할 게 많아 좀 오래 걸렸네요. -고채도는 보색을 덧칠해서 채도를 낮출 수 있다. -하이라이트 주변에 인접색을 섞는게 일반적이지만, 보색을 섞으면 색조가 풍부해진다 - 멀리있는 부분도 보색+저채도 덧칠로 채도를 더 낮아보이게 할 수 있다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

. . 다양한 색조 변화.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

. . 인접색을 활용해서 명암에 색조를 더해 다채롭게 그리고, 전진 속성의 난색과 후퇴 속성의 한색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음.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

. . 색조, 명도, 채도 세 가지를 능숙하게 쓰면 모든 색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데... 그렇게 될 수 있게 공부+연습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

. . 색상의 요소 중 하나인 색조. 색생환 오랜만에 다시 공부하려니 추억돋네요.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

. . 저는 흔히 말하는 카공족입니다. 공부보단 작업을 주로 하러가니 카작족? 발음이 어렵네요. 아무튼 겉보기엔 카공족이죠. 20대 초반에 게임회사를 다니며 일을 시작한 뒤부터 주욱 카페를 다녔습니다. 집이 작업을 하기 어려운 환경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이 때부터 저에게 카페는 초단기 장소 임대를 위한 장소였죠. 그런데 요즘은, 아예 카공족을 포커싱한 스터디 카페가 많이 생겼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봤습니다. 스터디 카페 블루문. 입구 인테리어. 깔끔합니다. 내부에 사물함도 보이네요. 입구에 위치한 키오스크. 여기서 이용시간을 등록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무인 시스템이에요. 대략 이렇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용안내 내용이 많긴 한데, 맥락을 보면 자연스럽고 간편합니다. 보통..

. . “무..무슨 색을 써야하지...?”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

. . 오래 걸렸네요. 어쨌든 완성.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