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에 부비적도 잘 하고
밥도 잘 묵고
환기시키느라 문 좀 열어두면 입구에서 알짱알짱. 가끔씩 집으로 들어와서, 혹여 들어올까봐 철망으로 대충 막아둔 모습. -_-;
무언가를 갈망하는 눈빛..
아래는 고영이 얼룩이네 방문 클립
실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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