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손 그릴 때 수십번 지웠다 그리고 반복했었는데, 이제 그런 실수나 부담은 좀 줄어든 것 같네요.
물론 잘 그릴 수 있다는 이야긴 아닙니다. ㅋ 한참은 더 그려봐야 조금은 잘 그리게 될 것 같아요.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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