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게임과 IT 회사 직원이 영어를 가장 빨리 익히는 법 - 독서 노트 3 (완)

원생계 2024. 6. 9. 16:53

 

"게임과 IT 회사 직원이 영어를 가장 빨리 익히는 법 : 간단한 한글 받아쓰기로 영어정복"

마지막 3번째 스터디 노트.

 

p.94 부터.

시렭 향상은 열심히도 중요하지만, 어떻게도 중요하다.

 

영어 실력 향상의 오해

1. 너무 크게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가위눌림.

2. 일정기간 꾸준히 뭔가를 해야만 변화가 오는 골칫덩이?

 

아니다. 연휴나 월차 때, 주말에 해라. 간단히 해라.

 

계량화, 정량화 해라.

 

"쉬어가기 코너"

뺑뺑이 학습.

의미있는 제대로 된 반복이 의미가 있다. 방법을 먼저 잡고 그때부터는 꾸준함의 승부.

대부분은 작심삼일. 방법이 잘못돼서 그렇다.

 

어학의 괴로운점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이 덩어리져있는 지식으로 다가온다는 것.

뺑뺑이적 사고는 하나하나 좀먹듯이 정복하는 것.

 

제대로 된 반복. 틀에 맞춰야.

 

안 좋은 반복

1.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하는 반복

2. 했던 내용 또 하는 반복

 

2+1 은 최악의 반복. = 오류 강화

=> 잘 모르고 (한글)자막 보고 듣기

 

아직 모르는 게 있다는 것은? 반복할 여지가 있다는 뜻.

외국어 유튜브 등..

안 들리는 부분이 있는지 찾아서 받아쓰고 반복하라.

 

제대로 뺑뺑이 돌려면 갈기갈기 찢어야.

문법책은 체제집.

 

 

공부도 시스템이다. 일도 시스템, 사는 것도 시스템.

경기 둔화시기, 자기 실력 기르기 말고는 다른 게 없다.

-----  쉬어가기 코너 끝 -----

 

10.

다른 학문과의 관련성. 어학을 어학으로만 보면 답이 안 나온다.

 

뇌과학 측면.

외국인에게 외국어는 장기기억이 아닌 단기기억이다. 필요와 노력으로 깨닫고 머리에 장착해야. 시간을 두고 골똘히 하는 활동. = 시험 공부와 유사.

 

집중해서 공부해서 뇌가 외국어에 몰입 or 입각 상태가 되도록.

해외에서 돌아오면 실력이 줄어듬.

=> 뇌의 환경 전환 때문에, 몰입이 빠진다. 다시 미국에 도착하면 바로 모드가 바뀜. 뇌가 몰입하기 때문.

뇌의 환경 전환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메모장을 활용하라.

 

 

단어는 많아야 10,000개 정도. 일상에서 꺼리를 만들어서 공부하라. 귀의 튜닝 과정이 필요.

 

 

11. 단편적인 코멘트들

받아쓰기는 내용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자기 것으로 할 때에 의미가 있다. "보상"작업.

더 중요한 것은

1. 파일의 경험 횟수

2. 파일의 신시간 속도 경험성

 

but, 아무리 좋은 파일도 내 것으로 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

그래서 받아쓰기가 중요.

1. 반드시 나의 실력 향상이 삶에 도움이 되게

2. 반드시 정리가 되어야. 청크 노트를 만들어라.

 

 

받아쓰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줄곧 하되,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버려라.

 

이미지 트레이닝. 마치 내가 그 외국인이 된 것 마냥. 다분히 심리적 요소가 크다.

 

정보의식을 가져라.

정보의식 없이 그냥 외국어를 공부하려고 공부를 하면 싱거워지고 동기부여가 약해진다.

외국어 = 수단적 가치의 증가라고 생각해야.

청크를 들을 때도 "정보를 얻었다"마음으로.

 

뉴스 듣기? 간직성이 있는 뉴스인가? 평론이 좀 더 좋다. 정보성이 높기 때문에.

 

어학 연수는 그 전에 얼마나 공부했는가를 테스트 하는 점검이다.

 

고독을 즐겨라. 자신에 대한 아주 진지한 성찰이 가능. 분위기와 능력이 극대화.

고독은 지적인 자에게는 즐거운 것.

 

용례로 단어 암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Q&A 내용 정리

두개씩 방법.  // 용례를 통해 단어를 2~4개씩 외울 수 있다.

 

노력은 하나 쌓이지 않는 상태라면?

하루, 1분을 쓰더라도 정복할 마음을 먹었다면 독하게 하라. 효율적으로 하라.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방법들은 꽤 상급자에 해당하는 이야기.

 

하루 세줄 영어 일기 쓰기 추천.

 

어차피 모국어처럼 까지는 쉽지 않다.

 

업무상 단기 체류시, 흉내 내고 정리해야 할 청크가 몇 개나 될까? 미리 정리하자.

가령 500개 이런 식으로. 

 

답을 미리 보면 고민도 없고 기억의 홈에 깊게 파지지 않는다. 어찌 보면 암송, 기억의 영역이다.

아는 것보다 하는 게 중요하다. 영어로 적어서 정리하는 것은 답을 적어두고 문제집을 보는 것.

한글이 소리 받아쓰기 표현 수단으로는 최상의 글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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